몇 일전에 크리스챤 루부탕의 20주년 기념 포토북이 바니스에서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듣고, 잠깐 다녀왔다가 시간이 없어 오늘에야 다시 제대로 책도 보고 윈도우 디스플레이도 찬찬히 볼 수 있었습니다.
빨간 하이힐, 그 누구도 신발 바닥면에 음각으로 브랜드 이미지를 새기를 것을 고려할 때, Christian Louboutin은 Red Color를 입혀서 아주 디테일 하면서도 여성들을 돋보이게 하는 포인트를 만들어 낸 장본인이라 할 수 있는 것 같네요.
그 이외에도 Jewerly로 장식한 구두, 스니커즈는 다음 포스팅에서 소개하도록 할게요 ^^
<Barneys 의 Window Display>
<Barneys에 전시되어 있던 Photobook의 모습입니다>
<Christian Louboutin PhotoBook>
책의 표지는 스웨이드 재질로 “나 비싼몸” 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뭍어납니다.
또한 책을 폈을 때, 아래 사진처럼 세세한 센스도 놓치지 않았네요.

<책의 구성은 5가지로 되어있습니다>
그의 어린시절 부터의 이야기로, Shoes를 통해서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 가 를 자세하게 보여주는 책 입니다.
또한 그의 성적 취향, 그의 공간적 개념이 어떠한 작품을 만들어 냈는지 또한 다루어 져 있습니다.
문익점 선생님의 마음이 어떠하셨을지 사진을 찍으며 이해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네요 ㅋ
급하게 찍느라 사진이 많이 흔들려서 디테일한 면을 보시기 힘들 것 같아요
그가 20년 동안 어떠한 구두들을 만들었는지 대략적으로 느껴보시길.
가격은 $150으로 Barneys 9층 전시장에서 직접 구입 가능하고, Christian Louboutin 공식홈페이지에서도 구매 가능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