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금요일 18일, Designers 2nd Generation 이라는 의미를 지닌 D2 Gala Fashion Show에 Setup 을 도와주러 다녀왔습니다.
저녁 7시 부터 오프닝을 목표로 아침 11시 부터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Runway Show가 아닌 Presentation Show를 준비하고, Vip 테이블 조립, Bar 테이블 조립을 하고 나서야 휑했던 자리들이 조금씩 자리 잡기 시작했네요.
테이블 배치를 마치고 나서 오늘 협찬을 받은 음료, 주류와 다과류 그리고 Coat check 을 준비하고 DJ booth 와 Presentation Show 동선 확인을 마치고 나니 밝았던 날이 깜깜해 졌습니다.
모델들이 메이크업을 준비하고, 프리젠테이션 위치를 확인 하기 시작했습니다. 오프닝 1시간 전!
티케팅을 시작으로 300명이 훌쩍 넘는 많은 분들이 자리를 잡으시기 시작하자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준비사에 이어 김윤자 선생님의 인사말로 행사가 시작되었고, 축하공연 이후에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기 위해 잠시 휴식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드디어 Presentation Show 시작. Gala Show는 2명의 Designer로 구성되어 있으며, SooKei 는 NewYork을 Base로 하는 한국인 디자이너로 이전 American Korean Fashion Show에서도 이미 쇼를 진행 한 바 있어 안면이 있었습니다. (오른쪽)
그리고 한국패션협회에서 디자이너 육성을 위해 선발 된 The Post December 의 디자이너 백소현님의 (왼쪽)으로 구분되어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습니다.
<267 빌딩 Roof에서 바라본 Empire States Building. 날씨만 따뜻했다면 더 좋았을 법 했네요>
VIP Table이 행사장의 대부분을 차지하여 VIP간의 커뮤니티 조성에는 좋은 기회였을 듯 싶었으나, 이외에 참여했던 Client 들에게는 디너쇼의 의미정도에서 벗어나지 못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문득 해보게 되는 날이였습니다. 음식이 정말 너무 짱이였음 ㅋ
만약 날씨가 좋아서 루프탑에 자리가 사람들로 붐볐다면 더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덕분에 좋은 경험 하게 된 것 같아 아침부터 저녁까지 서있고 하느라 몸은 피곤했지만, 많은 것들은 보고 느낄수 있어서 뿌듯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