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의 소개로 알기 시작한 패션 트레이드 쇼 “캡슐 쇼” 남성복 행사를 다녀왔습니다.
전 세계 패션 주요 도시에서 돌아가면서 진행되고 있는 “캡슐쇼” 행사는 뉴욕을 거쳐 베를린, 파리, 라스베가스를 거치는 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미 작년 7월 뉴욕에서 “캡슐쇼” 여성복 행사를 마친 바 있습니다.
꽤 들어봤음 직한 미국 그리고 유럽 몇개의 중견 브랜드 들은 참여 했다고 봐도 무방할 만큼 큰 규모를 자랑 하고 있습니다.
<올 7월은 빌딩을 렌트해서 4층으로 구성되었었지만
이번 행사는 단일층 으로 구성된 창고라 4칸으로 스테이지를 구성하여 진행했습니다>

<기본 인디고 Jeans 부터 워싱진 까지 하지만 독특한 워싱 스타일을 가진 브랜드는 없었던 것 같아요>
<부츠 부터 드레스 슈즈까지 그리고 그 동안 블로그를 통해 소개 드렸던 독특한 디테일의 브랜드 들을 거희 만나 볼 수 있었습니다>
<”캔버스 백의 강세는 올 해도 지속 될 것”이란 예측이 될 만큼 Bags Company 의 대부분이 캔버스 백을 위주로 홍보를 하고 있었습니다>
<핸드메이드를 몸소 실천해 보이시 던 할머니, 뜨게질 치고 세세한 디테일>
<어메리칸 캐주얼 브랜드 들이 행사의 대 부분 이였고, 하이엔드 디자인을 추구하는 스타일들은 거희 전무 했습니다
행사를 돌면서 한국 디자이너 고태용의 “Beyond Closet”이 전시를 했어도 좋은 반응을 얻지 않았을 까? 하는 생각을 해 보기도 했습니다>
<베이스가 미국인 디자이너 그리고 미국시장에 진출한 디자이너 들도 이번 행사에 참여했는데요,
뉴욕에 진출하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디자이너 이주영의 레쥬렉션도 행사에 참여했습니다>
<선글라스 / 안경 스테이지가 따로 있는 만큼 한국에 비해 안경테 시장도 생각보다 큰편
블로그 에서 소개 드렸었던 많은 핸드메이드 안경테 들을 많이 볼 수 있었습니다
소재의 다양화, 독특한 디자인 그리고 기본에 충실하면서 핸드메이드를 추구하는 것이 이들의 특징>
<아웃도어 스타일 브랜드 스테이지에서는 직접 룩북을 촬영 중이였습니다>
<캡슐쇼의 전경 입니다. 안그래도 Press/buyer로 입장이 제한되어 있고 공개적이지 않은 데다가
<2012 S/S, A/W Capsule Show 카달로그>
트레이드 쇼 인만큼 카달로그에 신경을 많이 쓰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