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대표하는 SPA리테일 브랜드 갭(GAP)의 산하 온라인 리테일 스토어 파이퍼라임(Piperlime)이 올 가을 뉴욕 소호에 매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파이퍼라임은 2006년 갭이 시도한 온라인 리테일 커머스로 500개 이상의 브랜드를 다루고 있으며 빠른 속도로 성장 해 왔으며, 2년 전 뉴욕 소호지역에 팝업스토어를 오픈하여 가능성을 확인 하고 옴니 리테일의 선두주자로 급 부상했다.
아직 온라인으로 사업을 시작한 길트그룹, 아마존, 이베이가 시작하지 못한 옴니 채널 리테일을 구현할 수 있게 되었다. 이미 이에 발 마추어 아마존은 시애틀에 스토어 자리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길트 그룹의 산하브랜드 파그 앤 본 과 이베이 역시 팝업스토어를 통해서 사업 가능성을 점처 보고 있는 중.
리테일러 커머스로 시작하여 온라인으로 사업을 확장한 메이시스, 색스 피프브 애비뉴가 한 목소리로 강조하는 것은 옴니 채널 리테일의 중요성이다. “온라인에서 제공하지 못하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경험을 오프라인 에서 해결해 줄 것”이라는 것이 그들의 지적하는 공통 포인트.
파이프라임의 부사장 제니퍼 구슬린은 소호에 위치할 스토어는 여성복에 포커스를 맞출 것이라 전했다.
<2010년 소호에 위치했던 파이퍼라임의 팝업스토어>
<출처 : WW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