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sule(캡슐) 쇼, 기대되는 신규 브랜드들의 향연
매년 뉴욕, 라스베이거스, 파리, 베를린을 돌며 진행하는 캡슐 쇼는 다른 트레이드 쇼에 비해 신규 트레이드 쇼이나 현재 뉴욕에서 가장 주목을 받고 있어 트레이드 쇼 중엔 가장 영하고 핫! 하다. 라스베이거스의 역사 깊은 ‘매직’ 트레이드 쇼가 있다면 지금 뉴욕에선 ‘캡슐’ 트레이드쇼가 이를 대신한다. 캡슐쇼의 특징인 발전 가능성 있는 전 세계의 신선한 브랜드 200-250여개 세계 브랜드들과 이들이 검증 되기 전에 미리 발굴해 내어 전개하려는 도전적인 바이어들의 발길이 분주한 것이 이들이 특징이자 장점.
이미 한국에서도 중대형 편집숍들, 10코르소꼬모, 분더숍, 블리커 같은 대기업 편집숍들이 알려지지 않은 유망한 아이템들을 보기 위해 매 시즌마다 이 트레이드쇼를 참관하며 여기 참여한 많은 업체들이 이미 한국의 편집숍들과 손을 잡고 비즈니스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성복 여성복을 다 포함해 컨템포러리/캐주얼/빈티지/클래식 등 모든 패션 스타일, 라이프 스타일 아이템 브랜드 또한 보유하고 있는 캡슐쇼는 1년에 1번씩 파리, 베를린에선 남성복과 여성복을 동시에 진행하고 라스베이거스와 뉴욕에선 1년에 2차례 2월(여성복) 7월(남성복) 남성복과 여성복을 따로 나누어 행사를 개최한다.
뉴욕에서 한국 브랜드의 전개를 돕고있는 ‘아이디얼 쇼룸’도 이번 캡슐쇼에 참여, 한국의 우수한 브랜드 가치를 알리는 데 일조를 했다. 지금까지 뉴욕의 메인 이벤트인 뉴욕패션위크에만 참여해온 디자이너 최범석의 「제너럴아이디어」가 「제너럴아이디어뉴욕」이라는 레이블을 달고 처음으로 트레이드 쇼에 참여 하기도 했다.
캡슐쇼의 에이전시 담당자 크리스는 매년 한국 업체의 참여율이 점차 높아지는 상태이며 매시즌 1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 향후 2년 내로 15~20개 이상의 한국 업체가 참여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고 전했다.











